사무실에서 발견, 랜덤 자판기


예전에는 그저 웃긴사진 게시판이라던가에서나 볼 법 한 것이 가까이에 있더군요 -_-;;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로는 600원임에도 불구하고
700원짜리가 꽤 자주 나와서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_-;;

by 바타 | 2009/07/03 12:46 | 잡담 주저리 | 트랙백 | 덧글(2)

지구당, 절반의 성공

네, 그 규동으로 유명한 지구당에 다녀왔습니다.
근처로 오전에 외근을 나갈일이 있어서 생각이 난 김에 갔었드랬지요...

그런데 서울대 입구역에서 내려서 관악구청 건너편 인것은 기억이 나는데,
정확한 위치가 기억이 나지 않는겁니다. -_-;;; 거기다가 안오던 비까지 주르르륵...

일단 여기까지 왔는데 둘러나 보자 하면서 찾아다녔습니다.
안보이네요, 워낙 작은 가게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근 30분을 돌아다녔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근처에 까페라도 많으니 인터넷 검색을 하면 좋으련만, 노트북도 안가져 왔고, 터치도 이미 품을 떠난지...
손에 들려있는 것은 블랙잭 밖에 없지만, 블랙잭의 좌절스러운 브라우징으로는 찾을 엄두도 못냈습니다.

결국, 점심은 근처의 다른 가게에서 해결.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만지작 거리니, 어라? 오늘따라 이 친구 AP도 잘잡고 브라우징도 잘되네?! -_-;;;
그래서 위치를 다시 찾았습니다.

'관악구청 건너편 만리장성 골목'

...아, 밥먹고 나오니 바로 맞은편에 만리장성이 보입니다 OTL (관악구청 앞에서 먹었거든요)
여기까지 왔는데 위치라도 다시 확인하고 가자, 해서 지구당앞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가게문이 닫혀있네요!?
어라!? 무슨일이 있나? 하고 자세히 가서 보니...


여름 휴가 겸 소독을 진행중이랍니다.
일주일간 가게는 휴무, 하하하하 이거 정말 다행이네요,
오히려 찾았으면 헛걸음 했다고 좌절했을뻔 -_-;;;
하지만 이미 배가 부른 상태라 웃으며 사진찍을 수 있었습니다. -_-;;

혹시 주말에 가실 분들도 참고하세요, 다음주 월요일(6일)부터 다시 영업을 시작합니다.
가츠동은 워낙 인기가 있어서(?)잠시 공급을 중단(?)중 이라고 하고...

월,화,목,토 -규동
수,금 -치킨카레

의 메뉴를 갖추고 있습니다!
치킨카레도 좋지만 일단 규동부터 먹어봐야죠!

PS. 뭔가 저 투박한 알림 메시지 좋네요 -_-;;;

by 바타 | 2009/07/02 12:48 | 음식 주저리 | 트랙백 | 덧글(1)

CISSP, CPE등록

시험 자체가 좀 까다로운 면도 있고, 뭣보다도 살인적인 시험비로 악명 높은 CISSP.
일단 작년에 PASS해서 취득까지는 성공했는데, 그 다음의 난관이 있으니 바로 CPE.

CPE라는 것은, 자격증 유지에 필요한 일종의 포인트로서, 1년에 20CPE, 3년에 120CPE를 채워줘야 CISSP의 자격이 계속해서 유지됩니다. 포인트를 채우는 것에는 많은 방법이 있는데, 쉽게는 책을 읽는 것 부터 시작해서 각종 세미나 참석, 교육 등도 포함이 됩니다.

올해가 유지 첫 해라 언제나 CPE를 채우기 위해서 노심초사 하다가 최근 듣고 있는 교육을 올렸습니다.
6월 1일부터 지금까지 32.5시간 정도 진행한 '지식정보보안 컨설턴트'과정의 수업이지요, 밤마다 회사 끝나고 허겁지겁 저녁도 못먹고 가는데 이정도 값어치는 좀 해줘야 겠지요 +_+

책읽기라던가, 몇시간으로 끝나는 세미나가 아닌 장시간의 교육은 처음 올려보는 관계로 '정말 이래도 되는걸까?', '괜찮은걸까?' 하고 올렸는데...


다행이도 잘 올라갔네요 ^^;;
아니, 다 한거고 거짓이 아니면 되지 뭘 그리 노심초사 하냐? 라고 묻는 분이 계시겠지요?
네, 가끔 오른쪽쯤에 있는 Status가 Passed가 아닌 Audit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영문으로 감사자료를 증빙해야 하기때문에 꽤나 스트레스의 시작이 되는 경우도 많고, 감사에서 떨어질 경우 CPE는 그대로 날아가기 때문에 노심초사 할 수 밖에요 OTL

일단은 제대로 Pass가 된것 같으니 앞으로 2개월 더 진행될 교육만 올려도 3년간의 CPE는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_-)b

by 바타 | 2009/06/30 14:49 | 컴퓨터 주저리 | 트랙백 | 덧글(10)

트랜스포머2, 2% 아쉬운 후속작, 스포일러 주의!!!

*ist DS, SP 28-75mm, f 2.8

혼자서는 정말 하기 싫어하는 일중에 하나인

'혼자서 영화보기'

결국 오늘 해버렸습니다. -_-;;; 정말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더군요 -_-
이미 이오공감 영화카테고리를 점령해 버려서 아무런 글도 읽을 수가 없고 -_-
각종 게시판에도 스포일러 주의 경고와 함께 올라오는 글들 -_-;;

결국 혼자서 영화관에 가는 돌이킬 수 없는 짓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뭐 혼자가니 이런 예매율 90%에 육박하는 초인기 영화를 휴일 오후에 느즈막히 가서도 자리를 골라서 볼 수 있더군요
정말 최고네요 이거! 예매고 뭐고 필요 없이 편한시간에 가면 무조건 볼 수 있는 겁니다!
제 뒤로 커플하나가 표가 없어서 돌아가는 군요 ㅋㅋㅋㅋ 나는 볼 수 있지롱~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

...그런데 왜 눈물이...OTL


스포일러가 이어집니다.

by 바타 | 2009/06/28 22:27 | 영화 주저리 | 트랙백 | 덧글(3)

스팸, 이거야 말로 폭격 -_-;;;


요즘 메일 아침마다 보게되는 아웃룩의 메일도착 메시지 -_-
물론 저 메일들중의 98%는 스팸...
게다가 아웃룩의 스팸필터링은 형편없기 때문에 반정도 밖에 필터링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스팸만 필터링되느냐! 그것도 아니다 -_-;;;
간간히 일반메일도 필터링되서 매번 스팸메일함도 열어봐야 한다 -_-;;

스팸이 '짬'의 상징이라고 이야기 하는 분들도 있긴 하지만 -_-
정말로 귀찮긴 귀찮다, 이젠 약발도 떨어져가는 스팸... 언제가 되야 보지 않을 수 있을까 -_-

by 바타 | 2009/06/23 11:15 | 컴퓨터 주저리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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