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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파, 예매 시작 애니 주저리


작년에 에반게리온 - 서 를 보고 나오면서 간절하게 바랬던 것이 바로 에반게리온 - 파 도 국내에서 개봉하여 큰 스크린으로 볼 수 있길 바랬는데, 드디어 개봉이 되고 예매도 시작하였네요.

개봉은 12월 3일, 개봉일에는 특별하게 아시아에서 가장 크다는 영등포 스타리움관에서도 상영하더군요, 하지만 목요일 평일인 관계로 보진 못하고 토요일 예매를 했습니다.

스타리움도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회사를 땡땡이 칠까 라는 생각을 5분동안 진지하게 해봤으나, 후, 그래도 먹고 살려면 일은 해야지요...OTL

개봉이 일본에 비해서 굉장히 늦은 편이라 일본에서의 리뷰 라던가, 정식개봉전의 기자 시사회라던가, 유료시사회라던가의 스포일러를 피하려고 노력하면서도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모릅니다.

이제 드디어 제대로 볼 수 있겠네요 ㅠㅠ

그리고 요즘 좋아하는 짤방 -_-

책 3권을 사도, 달랑 만원 잡담 주저리



간만에 책을 좀 주문했습니다.

한동안 지하철 타고 다니면서 신나게 읽다가 노다메칸타빌레를 보게되면서 좀 뜸해 졌는데, 다시 한번 불을 붙여보려 책을 구매했습니다.
마침 인터파크에서 행사중이라 정말 싸게 구했네요.

특히나, 바티스타 수술팀의 영광은 예전 베스트셀러에 올라갔을 때부터 계속 보고 싶어했지만 계속 미루다가 결국에는 이렇게 보게 되는군요 ^^

나머지 책들도 괜찮다 보이는것으로 구매했습니다. 보통 책을 구매할때는 오프라인에서 직접 내용들을 본 다음에 온라인으로 구매를 하는데,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벤트인 관계로 후다닥 골라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빅토르 위고의 작품들도 좋아하고, 유럽 방랑(여행?!)기 라길래 나름 기대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올 겨울은 책과 함께 (...) (oTL)

2012, 극장에서 보지 않으면 후회할 영화 영화 주저리

티켓으로 줘, 이게 뭐야 -_- 이런건... 전혀 아름답지 않잖아-_-

영화들이 그렇듯 예고편이 볼거리의 전부라고들 하는데, 역시 그것이 틀린말은 아닌것 같다. 영화중 가장 볼만한 씬의 편집이 예고편이라 해도 맞다. 하지만 이것으로 끝이라 생각하고 여기서 보길그만둔다면 그래도 후회것이다. 누군가 그러지 않았던가? 결혼을 하면 후회할 것이지만, 안해도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_-, 맞는 비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영화사상 최대스케일로 땅이 꺼지고, 물이 뒤집히며, 하늘이 내려앉으니 이런 영화는 설날특집 혹은 추석특집 영화로 집에서 보기에는 그 화면이 너무나 작다, 기억하자 꼭 극장이다 -_- (그렇다 그래서 포스팅 제목이 그것이다)

그러니 현재 예매한 극장이 조금 작거나, 오디오 시설이 미흡하다면 시간을 조금 뒤로 밀더라도 되도록이면 큰 화면과 뛰어난 음질의 극장에서 즐기길 적극추천한다. 화면이 크면 클수록, 오디오 시설이 좋으면 좋을수록 이 영화는 재미있어진다.

그리고 이어지는 스포일러와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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